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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경기도문화의전당, 모성이 아름다운 몸짓으로… ‘에미 Emi : Mother’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내일(31일) 소극장에서 여성의 삶을 들여다보는 현대무용 ‘에미 Emi : Mother’를 공연합니다.

서울댄스씨어터(前 서울현대무용단)가 출연하는 ‘에미 Emi : Mother’는 ‘어머니’를 소재로 억압당하는 여성의 굴곡진 삶을 표현하는 동시에 모성의 가치를 아름다운 연출로 구성해 감동을 안깁니다.

‘에미 Emi : Mother’는 1996년 초연 이후 우수한 예술적 가치로 호평을 받으며 한국무용계에서는 이례적으로 20여년 간 30회 이상 국내외에서 전막 공연의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초연 22주년을 맞이한 이번 공연에서는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 치매 노파의 이야기로 ‘어머니’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석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Scene 1 : 바람에 밀려 온 生
Scene 2 :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방
Scene 3 : 파티
Scene 4 : 슬픔의 노래
Scene 5 : 회상의 저편
Scene 6 : 세월의 너울
Scene 7 : 장엄한 예식
Scene 8 : 삶과 죽음이 만나는 언덕
Scene 9 : 죽은 영혼을 위한 찬가

■ 공연개요
– 공연명 : <에미 Emi : Mother>
– 일 시 : 10/31(수) 오후 8시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 출 연 : 서울댄스씨어터
– 가 격 : R석 2만원 S석 1만원
– 문화가있는날 전석 50% 특별할인
– 관람연령: 만5세 이상 입장가
– 주 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 관 : 서울댄스씨어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 문의처 : 031-230-3440 www.ggac.or.kr

■ 출연자프로필
서울댄스씨어터(前 서울현대무용단)
1986년 박명숙이 창단한 무용단.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 중 하나로, 그동안 서울국제무용제 등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에미>, <유랑>을 비롯해 450여 편의 레퍼토리를 가지고, 전통성과 현대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독창적인 무용의 세계를 펼치고 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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