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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사립유치원 비리 의심 어린이집 667곳 집중점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어린이집 집중 점검’과 연계해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어린이집 667곳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어린이집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유형으로 분류된 전국 2천곳 중 경기지역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아동과 교사허위등록 등을 통한 비용과, 보조금 부정수급, 그리고 부당사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는 복지부 점검방침에 따라 지난 상반기와는 달리 31개 시.군 간 교차 점검을 합법적.합리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도는 지난 상반기에도 도내 어린이집 474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해 모두 67건을 적발하고 자격정지 1건, 과징금 2건, 환수통지 40건, 시정.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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