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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인천시 서구 모 석유화학공장에서 열린 '유해화학물질 유출·화재 대응 민관군 합동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공장 근로자들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시,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대형화재 상황 가정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는 오늘(31일)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대형화재에 대응하는 민관군 합동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시와 서부소방서 등 17개 유관 기관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했던 각종 대형사고 사례를 참고해 신속ㆍ정확한 대응과 수습능력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습니다.

훈련은 서구 석남동에 자리한 석유화학 관련 사업장에서 배관 이상으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고 유류 저장 탱크에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주민대피상황 훈련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소속 시민 50명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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