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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공공시설 11곳 시민들에 전면 개방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각종 공공자원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다음달 5일부터 11곳을 시범 실시한 뒤 오는 2019년에는 공공자원 전 부문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개방 범위는 공공시설 내 대강당, 회의실, 소강의실, 주차장, 로비 등 시설 개방과 천막, 공구 등 물품 대여입니다.

특히 읍면동 주민센터는 대강당, 다목적실, 강의실 등 유휴 공간을 개방해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울 방침입니다.

시는 주중 야간과 휴일에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 2월부터는 관리인력 채용을 통해 개방시간과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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