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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에게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미세먼지 차단숲’…국비 10억원 확보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기획재정부와 산림청에서 국민 삶의 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신규로 추진하는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시는 포승국가산업단지 공장지역과 주거지역 경계 완충녹지 내 수목을 식재해 공장에서 발생하는 매연과 오염물질, 미세먼지를 차단하게 될 숲을 내년 10월까지 모두 끝낼 계획입니다.

평택시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포승국가산업단지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바람길숲 조성사업’ 선정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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