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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전경

서구, 미래기획단장에 조규인 후보자 임명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는 개방형직위인 미래기획단장에 조규인 후보자를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서구에서는 인천에서 진행되는 사업의 70%가 벌어지고 있는데 다수의 사업이 서구민의 입장에서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때론 사업자체가 무산되거나 변경·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국시책 사업에 대해 구민을 대표하는 서구청이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기 위한 미래기획단을 지난 조직개편 시 신설했습니다.

구는 미래기획단장을 개방형직위로 지난 9월 공모하는 등 채용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늘(1일) 조규인 단장을 임명했습니다.

조규인 단장은 1989년 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딛고 시흥시청과 서구청 근무에 이어 2001년 서구시설관리공단에 입사 후 안전감사실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했습니다.

조규인 미래기획단장은 “막중한 업무에 어깨가 무겁다”며 “국시책 사업을 포함한 현안사업의 관리, 전략·정책사업 수립, 공공기관과 민간투자 유치 등을 주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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