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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에 입원해 완치된 몽골 울란바타르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의 부모가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 심장병 몽골 어린이 5명 완치 행사 진행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는 오늘(2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무료 초청을 통해 심장 수술을 받고 귀국을 앞둔 5명의 몽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완치 행사를 가졌습니다.

시는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지난 2007년부터 아시아권 주요 교류 도시를 대상으로 선천성 심장병 등 현지 치료가 힘든 질환을 가진 어린이들을 초청해 치료하는 의료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원사업은 울란바토르의 심장병 어린이 28명 등 현재까지 모두 126명의 어린이들에 새 생명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초청을 받은 5명의 아이들은 생후 평균 7개월이 채 안된 어린아이였지만 수술 3개월여 만에 모두 건강한 상태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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