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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의회, 도교육청 시민감사관 증원 재추진…김미리 의원 대표발의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가 도교육청 시민감사관의 증원을 재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일) 더불어민주당 김미리(남양주) 의원이 낸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미리 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조례안은 도교육청 시민감사관의 수를 15명에서 50명으로 늘리고, 연임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사태를 계기로 시민감사관 증원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교육계를 철저히 감시한다는 점에서 시민감사관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교육청 시민감사관 증원은 사립유치원 측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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