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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단속 활동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반월.시화산단 특별단속…1만6천곳 중점 점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내일(5일)부터 2주 일정으로 반월.시화산업단지 일대 1만6천900여 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받은 ‘반월.시화산단 입주업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만여 곳 중 15% 정도가 허가나 신고 없이 조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중점 단속사항은 ▲무허가 사업장 현지 조업 여부 ▲휴.폐업 사업장에 신규사업장 입주와 설치허가 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과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입니다.

도는 단속 기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이나 금속, 도금, 광물 등 폐수의 무단 배출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도는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인터넷 공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중대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자체 환경전문 특별사법경찰관을 활용해 직접 수사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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