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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폐수배출업소 단속 모습. <사진= 화성시>

화성시 미신고 폐수배출업소 12곳 적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정남면 일원 환경오염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사업장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제조장 밀집 지역에서 흘러나온 폐수로 피해를 입었다는 주민들의 민원에 따른 것으로, 지난 달 29~30일 이틀간 4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주요 점검항목은 ▲배출시설 신고와 일치 여부 ▲배출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방지시설 가동여부 ▲고의적인 폐수 무단방류 여부 등입니다.

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업정지와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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