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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동절기 비상급수대책 상황실 운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동절기를 맞아 상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일(5일)부터 내년 3월 17일까지 24시간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상수도 대행업체와 사전점검반을 편성하고 상습 동파지역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4권역 15개 대행업체로 누수복구 기동반을 운영해 상수도관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비상급수차량을 상시 운영해 급수중단사태를 예방할 방침입니다.

최상규 시 맑은물사업소장은 “각 가정과 사업장은 수도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옥외 화장실 등 외부에 노출된 배관에는 충분한 보온재를 사용해 동파에 적극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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