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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11-06, 수정일 : 2018-11-06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6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백령행 인천-연평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로 축조 100주년을 맞이한 인천항 갑문이 10년 넘게 무재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5일 기준으로, 인천항 갑문 무재해 4739일을 달성했다고 밝혔는데요. 인천항 갑문은 1918년에 처음 축조가 됐습니다. 인천 앞바다의 조수간만 차를 극복하고, 선박이 항상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을 갖추기 위한 필수 시설이었습니다. 과거에 지어진 갑문은 현재는 철거됐고, 현재 갑문은 1974년에 준공이 됐습니다. 갑문은 시설 구조상 추락이나 충돌사고의 위험이 큰 곳인데요. 인천항만공사에서는 매월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월 2회 현장점검과 위험도를 평가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항 갑문이 안전하고 실용적인 시설물로 유지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은 2~7m/s로 불고, 파고는 0.5m 내외로 일고 있으며,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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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6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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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인천-백령행 인천-연평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축조 100주년을 맞이한 인천항 갑문이 10년 넘게 무재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5일 기준으로, 인천항 갑문 무재해 4739일을 달성했다고 밝혔는데요. 인천항 갑문은 1918년에 처음 축조가 됐습니다. 인천 앞바다의 조수간만 차를 극복하고, 선박이 항상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을 갖추기 위한 필수 시설이었습니다. 과거에 지어진 갑문은 현재는 철거됐고, 현재 갑문은 1974년에 준공이 됐습니다. 갑문은 시설 구조상 추락이나 충돌사고의 위험이 큰 곳인데요. 인천항만공사에서는 매월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월 2회 현장점검과 위험도를 평가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항 갑문이 안전하고 실용적인 시설물로 유지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은 2~7m/s로 불고, 파고는 0.5m 내외로 일고 있으며,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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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6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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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인천-백령행 인천-연평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축조 100주년을 맞이한 인천항 갑문이 10년 넘게 무재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5일 기준으로, 인천항 갑문 무재해 4739일을 달성했다고 밝혔는데요. 인천항 갑문은 1918년에 처음 축조가 됐습니다. 인천 앞바다의 조수간만 차를 극복하고, 선박이 항상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을 갖추기 위한 필수 시설이었습니다. 과거에 지어진 갑문은 현재는 철거됐고, 현재 갑문은 1974년에 준공이 됐습니다. 갑문은 시설 구조상 추락이나 충돌사고의 위험이 큰 곳인데요. 인천항만공사에서는 매월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월 2회 현장점검과 위험도를 평가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항 갑문이 안전하고 실용적인 시설물로 유지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은 2~7m/s로 불고, 파고는 0.5m 내외로 일고 있으며,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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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6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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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인천-백령행 인천-연평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축조 100주년을 맞이한 인천항 갑문이 10년 넘게 무재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5일 기준으로, 인천항 갑문 무재해 4739일을 달성했다고 밝혔는데요. 인천항 갑문은 1918년에 처음 축조가 됐습니다. 인천 앞바다의 조수간만 차를 극복하고, 선박이 항상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을 갖추기 위한 필수 시설이었습니다. 과거에 지어진 갑문은 현재는 철거됐고, 현재 갑문은 1974년에 준공이 됐습니다. 갑문은 시설 구조상 추락이나 충돌사고의 위험이 큰 곳인데요. 인천항만공사에서는 매월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월 2회 현장점검과 위험도를 평가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항 갑문이 안전하고 실용적인 시설물로 유지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은 2~7m/s로 불고, 파고는 0.5m 내외로 일고 있으며,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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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의 바람은 2~7m/s로 불고, 파고는 0.5m 내외로 일고 있으며,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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