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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광역기부식품 북부물류창고 설치’ 추진 본격화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경기북부지역 기부식품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경기광역기부식품 등 지원센터 북부물류창고’ 설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도에 따르면, 어제(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광역기부식품 등 지원센터 북부물류창고 설치 간담회’를 열고, 필요성과 설치규모, 입지조건,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도는 향후 북부물류창고 설치를 위한 설치비와 운영비를 내년도 본 예산에 반영하고, 내년 초 입지 선정에 이어 임대 계약과 차량 구입 등을 완료한 뒤 5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도는 북부물류창고가 설치되면 물류비용으로 연간 7천600만 원 상당의 절감효과는 물론, 이동시간 역시 연간 7천300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현재 경기북부 기부식품 접수 규모는 2015년 약 82억 원에서 2016년 90억 원, 지난 해에는 93억 원으로 지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은 “북부물류창고 설치는 기부식품의 효율적 보관과 저장을 통해 저소득.소외계층에 가공식품 이외의 질 좋은 신선 식품을 전달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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