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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개 도시재생활성화구역과 시 중점사업지역 4곳. <사진= 경기도>

용인지역 3곳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도내 도시재생 지역 47→50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용인시가 제출한 중앙동과 신갈동, 구성.마북 등 3곳에 대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도시재생 사업 대상 지역은 기존 부천 7곳, 평택 7곳, 성남 17곳, 안양 7곳, 수원 6곳, 포천 3곳 등 모두 6개시 47곳에서 7개시 5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에 따라  용인 중앙동은 중앙시장 활성화, 신갈동은 자원순환.안전마을 조성과 주거환경개선 ▲구성.마북은 지역자산 활용과 생활환경개선 등의 재생전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계획으로, 지난 2013년 12월 시행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합니다.

목적에 따라 공단, 철도, 산업단지 등 경제적 기능 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경제기반형’과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근린재생형’으로 구분됩니다.

도는 도시재생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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