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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본회의장 모습. <사진=경인방송 DB>

“경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서울의 10분 1···경기도 명예수당 현실화해야”…박관열 경기도의원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가 6·25 한국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명예수당이 다른 광역 지자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관열(광주2) 의원은 오늘(6일) 열린 제332회 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도 거주 참전유공자 7만236명에게 경기도는 연 1회, 12만원, 즉 월 1만원을 지급하고 있다”며 “이 금액은 ‘명예수당’이라는 이름값에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관열 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박 의원에 따르면 부산·대구·인천은 매월 8만원, 서울·광주·대전은 월 5만원을 지급하고 경남과 제주·세종은 각각 10만원, 15만원을 월 단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최근 조례개정으로 현재 대비 두 배 인상한 월 10만원을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 의원은 “월 1만원을 지급하면서 지역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지 반성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라며 “다른 광역단체 평균 수준까지 참전명예수당을 현실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문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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