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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머리에 묻은거 털어줄게” 초등학생 금목걸이 풀어 달아나 40대 덜미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 남양주 경찰서는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머리를 털어주는 척하며 목에 걸고 있는 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4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올해 1월부터 남양주, 서울, 대구, 용인 등 전국을 돌며 초등학생들에게 말을 걸고 주의를 돌린 후 미아방지용 금목걸이를 훔치는 수법으로 모두 6개의 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뭐가 묻었으니 털어주겠다”고 접근한 후 아이들이 한눈을 판 순간 목걸이를 훔치는 수법을 썼습니다.

A씨는 훔친 목걸이를 금은방에 팔아 250만 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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