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비정규직 414명 정규직 전환…비정규직의 50%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경기도 수원시가 본청과 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중 절반만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는 지난달 2일 열린 제5차 노사.전문가 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전환 근로자는 시청과 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825명 중 50개 사업 종사자 414명입니다.
배수아 sualuv@ifm.kr
경기도 수원시가 본청과 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중 절반만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는 지난달 2일 열린 제5차 노사.전문가 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전환 근로자는 시청과 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825명 중 50개 사업 종사자 414명입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