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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경인방송 DB>

올 가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첫 발령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올해 가을 수도권에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내일(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인천과 서울, 연천.가평.양평군을 제외한 경기도 전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합니다.

도는 오늘(6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했고, 내일도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발령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7천408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 7천명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습니다.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107개 대기배출사업장은 단축 운영을 하거나, 운영을 조정하고 457개 건설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 등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시행하게 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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