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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11-09, 수정일 : 2018-11-09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9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서해의 기상악화로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통제 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가 정박할 인천항 새 국제여객터미널이 내년 6월에 문을 엽니다. 2016년 1964억원을 들여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착공한 터미널 건립공사가 현재는 5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상 5층 규모의 터미널은 현재 사용하고있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과 제2국제여객터미널보다 훨씬 넓게 만들어집니다. 현재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중국행 카페리는 10개 항로에서 매주 2,3차례 운항을 하고, 보따리상으로 불리는 소상공인과 중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합니다. 2016년까지는 연간 승객이 92만명이 넘었지만,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60만여명으로 줄어들었다가 올해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 국제여객터미널이 문을 열면, 인천의 새 관문이자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린 후 차차 맑아지겠으나, 경기동부에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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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9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서해의 기상악화로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12개 항로의 여객선 15척 운항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가 정박할 인천항 새 국제여객터미널이 내년 6월에 문을 엽니다. 2016년 1964억원을 들여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착공한 터미널 건립공사가 현재는 5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상 5층 규모의 터미널은 현재 사용하고있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과 제2국제여객터미널보다 훨씬 넓게 만들어집니다. 현재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중국행 카페리는 10개 항로에서 매주 2,3차례 운항을 하고, 보따리상으로 불리는 소상공인과 중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합니다. 2016년까지는 연간 승객이 92만명이 넘었지만,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60만여명으로 줄어들었다가 올해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 국제여객터미널이 문을 열면, 인천의 새 관문이자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린 후 차차 맑아지겠으나, 경기동부에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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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9일 9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서해의 기상악화로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12개 항로의 여객선 15척 운항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가 정박할 인천항 새 국제여객터미널이 내년 6월에 문을 엽니다. 2016년 1964억원을 들여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착공한 터미널 건립공사가 현재는 5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상 5층 규모의 터미널은 현재 사용하고있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과 제2국제여객터미널보다 훨씬 넓게 만들어집니다. 현재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중국행 카페리는 10개 항로에서 매주 2,3차례 운항을 하고, 보따리상으로 불리는 소상공인과 중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합니다. 2016년까지는 연간 승객이 92만명이 넘었지만,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60만여명으로 줄어들었다가 올해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 국제여객터미널이 문을 열면, 인천의 새 관문이자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린 후 차차 맑아지겠으나, 경기동부에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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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9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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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해의 기상악화로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12개 항로의 여객선 15척 운항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가 정박할 인천항 새 국제여객터미널이 내년 6월에 문을 엽니다. 2016년 1964억원을 들여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착공한 터미널 건립공사가 현재는 5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상 5층 규모의 터미널은 현재 사용하고있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과 제2국제여객터미널보다 훨씬 넓게 만들어집니다. 현재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중국행 카페리는 10개 항로에서 매주 2,3차례 운항을 하고, 보따리상으로 불리는 소상공인과 중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합니다. 2016년까지는 연간 승객이 92만명이 넘었지만,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60만여명으로 줄어들었다가 올해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 국제여객터미널이 문을 열면, 인천의 새 관문이자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린 후 차차 맑아지겠으나, 경기동부에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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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9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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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해의 기상악화로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12개 항로의 여객선 15척 운항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가 정박할 인천항 새 국제여객터미널이 내년 6월에 문을 엽니다. 2016년 1964억원을 들여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착공한 터미널 건립공사가 현재는 5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상 5층 규모의 터미널은 현재 사용하고있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과 제2국제여객터미널보다 훨씬 넓게 만들어집니다. 현재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중국행 카페리는 10개 항로에서 매주 2,3차례 운항을 하고, 보따리상으로 불리는 소상공인과 중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합니다. 2016년까지는 연간 승객이 92만명이 넘었지만,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60만여명으로 줄어들었다가 올해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 국제여객터미널이 문을 열면, 인천의 새 관문이자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린 후 차차 맑아지겠으나, 경기동부에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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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