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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내년에도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내년에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도내 만 3~5세 자녀를 둔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고, 누리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누리과정 차액보육료로 사용할 도비 231억여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예산인 200억여 원보다 31억 원 가량 증액된 금액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들 모두는 내년에도 보육료 부담 등의 차별 없이 누리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은 도비 30%와 시.군비 70%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며 내년도 예산은 총 870억여 원입니다.

도는 지난 3월부터 누리과정 보육료 중 정부가 지원하는 보육료 22만 원 이외에 만3~5세 아동을 가진 부모들이 추가로 자부담해야하는 ‘차액보육료’ 아동 1명 기준 월 6만~8만5천원을 전액 지원해왔습니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전액 지원을 통해 보육시설 간 격차를 해소하고,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 ‘제로화’를 실현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공정한 기회가 보장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무상교육은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 내에는 전국 29.8%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보육예산은 도 전체 예산의 12.8%에 달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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