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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실시한 가로등 조도개선사업 현장 사진<중구청 제공>

인천 중구, 가로등 조도개선으로 생활환경 개선한다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가 가로등 밝기를 개선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키로 했습니다.

구는 야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동인천역 앞 외 5개소의 횡단보도 주변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가로등 78개를 설치하는 가로등 조도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조도개선 추진을 위한 사업비로 시비보조금 8천만 원 등 총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조도가 낮은 횡단보도 주변에 고효율 LED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도 안전과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과 주민들의 밀집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예산을 편성해 LED 가로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구 관계자는 “고효율 LED 가로등 설치를 비롯해 전기시설물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해 안전하고 편안한 야간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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