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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의 한 빈집 <사진제공=중구청>

중구, 빈집 정비대상별 구분 철거 등 주거환경 개선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는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전 지역을 대상으로 빈집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강제철거 등 본격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구는 재개발사업이 장기간 진행되지 못하면서 주택이 노후화 되고 거주민들이 신도시 이주로 폐공가가 난립하면서 주거환경을 크게 저해하는 빈집을 현황조사한 뒤, 정비대상을 등급별로 구분하고 리모델링, 철거 등 정비로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구가 전기 및 수도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 폐공가 물량은 1천156호 내외로 추정됨에 따라 폐공가 밀집지역은 매입해 주차장, 소공원 등 생활편의시설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 비교적 양호한 공가의 경우 리모델링하여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할 계획으로 주민편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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