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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전경.<사진=부평구>

인천시 부평구, 관행적인 월례조회 직원 중심 ‘소통 창구’로 활용…첫 회의 ‘두드림(공감)마당’ 큰 호응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인천시 부평구가 권위적이고 관행적인 월례조회를 직원들이 중심이 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희 ‘두드림(공감)마당’은 ‘직원들과 소통의 문을 두드린다’는 의미로 구청장이 직원들과 자주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습니다.

이날 회의 역시 기존의 전 직원 의무 참석에서 자율 참석으로 변경해, 국민의례와 시상, 구청장 인사 등 필요한 절차만 시행했습니다.

나머지는 교양 강좌와 음악, 동호회 등 문화공연 시간으로 대체했으며 전체 시간은 10분 이상 단축해 진행했습니다.

구는 ‘두드림마당’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추가 반영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직원들과 조금씩 거리를 좁히고,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구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부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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