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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확대 실시…둘째 100만 원, 셋째 300만 원 확대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내년부터 출산 장려금을 확대 실시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구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둘째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셋째는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넷째와 다섯째의 경우에는 각각 500만 원과 1천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민선7기 취임 초부터 출산 장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구민에게 약속한 바 있습니다. 

현재 해당 조례가 개정절차 중에 있으며, 의회의 승인 후 공포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확대된 출산 장려금을 지급됩니다.

이 구청장은 “민선 7기는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가장 핵심적인 가치 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있으며,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구민 누구나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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