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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내년도 경기도 복지예산 전체 예산 대비 40% 돌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내년도 경기도 복지예산 비중이 전체예산 대비 40%를 넘어섰습니다.

도는 2019년도 복지 예산안으로 10조 402억 원을 편성, 지난 6일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전체예산 대비 41.2%를 기록한 것으로, 올해 38.2%보다 3%가 증가한 금액입니다.

도민 1인당 복지예산도 올해 64만2천900원에서 내년에는 76만9천600원으로 19.7%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난 달 기준 4인 가구로 환산하면 가구 당 50만 원 이상이 증가한 셈입니다.
 
이 같은 복지예산 증가는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도 자체 복지예산 확대와 정부의 복지예산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도는 풀이했습니다.

도는 내년 예산안에 ▲만 24세 청년에 연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제공하는 청년배당에 1천227억 원 ▲만 18세 청년의 국민연금 최초 보험료 9만 원을 지원하는 생애최초 국민연금에 147억 원 등 청년세대를 위한 복지정책에 1천55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6~30일 상임위 심사와 다음달 3~13일 예결위 심의 등의 거쳐 확정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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