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리포트 19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백령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됐고, 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 역시 휴항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시는 168개의 섬과 바다가 있는 해양도시로써의 인천 지역 특성을 담은 해양 설화 그림책을 발간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영종도 아기장수'와 '백령도 명궁 거타지'로 총 3천부가 인천 지역 공공 도서관, 작은도서관, 초등학교 도서관에 배포될텐데요. 시에서는 지나해에 수립한 '인천 해양,섬 설화 동화책 만들기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해서, 해양 설화를 콘텐츠화 해 인천을 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종도 아기장수는 아기장수로 태어났지만 날개가 꺾여,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박장사를 모티브로했고, 백렁도 거타지 전설은 당대 명궁으로 태어난 군인인 거타지가 활을 쏘아 서해신을 구해 영웅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해양설화 그림책을 인천 시민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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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9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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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이 순조롭습니다. 다만, 백령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됐고, 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 역시 휴항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은 정상 운항됩니다.
인천시는 168개의 섬과 바다가 있는 해양도시로써의 인천 지역 특성을 담은 해양 설화 그림책을 발간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영종도 아기장수'와 '백령도 명궁 거타지'로 총 3천부가 인천 지역 공공 도서관, 작은도서관, 초등학교 도서관에 배포될텐데요. 시에서는 지나해에 수립한 '인천 해양,섬 설화 동화책 만들기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해서, 해양 설화를 콘텐츠화 해 인천을 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종도 아기장수는 아기장수로 태어났지만 날개가 꺾여,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박장사를 모티브로했고, 백렁도 거타지 전설은 당대 명궁으로 태어난 군인인 거타지가 활을 쏘아 서해신을 구해 영웅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해양설화 그림책을 인천 시민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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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9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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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이 순조롭습니다. 다만, 백령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됐고, 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 역시 휴항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은 정상 운항됩니다.
인천시는 168개의 섬과 바다가 있는 해양도시로써의 인천 지역 특성을 담은 해양 설화 그림책을 발간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영종도 아기장수'와 '백령도 명궁 거타지'로 총 3천부가 인천 지역 공공 도서관, 작은도서관, 초등학교 도서관에 배포될텐데요. 시에서는 지나해에 수립한 '인천 해양,섬 설화 동화책 만들기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해서, 해양 설화를 콘텐츠화 해 인천을 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종도 아기장수는 아기장수로 태어났지만 날개가 꺾여,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박장사를 모티브로했고, 백렁도 거타지 전설은 당대 명궁으로 태어난 군인인 거타지가 활을 쏘아 서해신을 구해 영웅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해양설화 그림책을 인천 시민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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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9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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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이 순조롭습니다. 다만, 백령행 옹진훼미리호는 휴항됐고, 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 역시 휴항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은 정상 운항됩니다.
인천시는 168개의 섬과 바다가 있는 해양도시로써의 인천 지역 특성을 담은 해양 설화 그림책을 발간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영종도 아기장수'와 '백령도 명궁 거타지'로 총 3천부가 인천 지역 공공 도서관, 작은도서관, 초등학교 도서관에 배포될텐데요. 시에서는 지나해에 수립한 '인천 해양,섬 설화 동화책 만들기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해서, 해양 설화를 콘텐츠화 해 인천을 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종도 아기장수는 아기장수로 태어났지만 날개가 꺾여,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박장사를 모티브로했고, 백렁도 거타지 전설은 당대 명궁으로 태어난 군인인 거타지가 활을 쏘아 서해신을 구해 영웅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해양설화 그림책을 인천 시민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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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68개의 섬과 바다가 있는 해양도시로써의 인천 지역 특성을 담은 해양 설화 그림책을 발간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영종도 아기장수'와 '백령도 명궁 거타지'로 총 3천부가 인천 지역 공공 도서관, 작은도서관, 초등학교 도서관에 배포될텐데요. 시에서는 지나해에 수립한 '인천 해양,섬 설화 동화책 만들기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해서, 해양 설화를 콘텐츠화 해 인천을 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종도 아기장수는 아기장수로 태어났지만 날개가 꺾여,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박장사를 모티브로했고, 백렁도 거타지 전설은 당대 명궁으로 태어난 군인인 거타지가 활을 쏘아 서해신을 구해 영웅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해양설화 그림책을 인천 시민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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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