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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6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8-11-16, 수정일 : 2018-11-16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6천1백여명이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당분간 밤부터 아침 사이 내륙 공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공기 안전운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11도가 되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이르면 2020년께 자율주행 버스가 도입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구간에서 국내 공항 최초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운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연행사에 투입된 버스는 국내기업의 기술로 개발돼 최초로 임시운행면허를 받은 자율주행 버스인데요. 공사는 앞서 KT와 스마트공항 업무협력를 체결하는 등 자율주행 분야의 협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사는 세부추진방안을 수립해 자율주행차량을 인천국제공항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0년이후 시범운영이 완료되면 실내주행용 소형차량, 실외주행용 대형버스 등 다양한 자율주행차량이 공항에서 운영될 전망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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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지난달 28일 스카이팀(Sky team) 소속 항공사 일곱곳이 추가 이전하는 등 공항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새롭게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서비스도 많아져서 미리 탑승하는 항공편과 서비스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자칫 낭패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출발 전 e티켓과 항공사 문자 메시지, 항공사 사이트 등을 통한 탑승 터미널 확인은 필수인데요. 특히 공동운항을 하고 있는 항공편의 경우 탑승 터미널을 헷갈리기 쉽습니다. 공동운항을 하고 있는 항공편일 경우 실제 운항하는 항공사가 있는 터미널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 해외여행을 떠날 때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환전을 한 후 공항에서 수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일부 은행 환전 앱에서는 제2여객터미널에서 수령이 불가능해 주의해야 합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3천2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당분간 밤부터 아침 사이 내륙 공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공기 안전운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8.5도 낮 최고기온은 11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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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1만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당분간 밤부터 아침 사이 내륙 공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공기 안전운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8.8도 낮 최고기온은 11도가 되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이르면 2020년께 자율주행 버스가 도입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구간에서 국내 공항 최초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운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행사에 투입된 버스는 국내기업의 기술로 개발돼 최초로 임시운행면허를 받은 자율주행 버스인데요. 사는 앞서 KT와 스마트공항 업무협력를 체결하는 등 율주행 분야의 협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사는 세부추진방안을 수립해 자율주행차량을 인천국제공항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는 2020년이후 시범운영이 완료되면 실내주행용 소형차량, 외주행용 대형버스 등 다양한 자율주행차량이 공항에서 운영될 전망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