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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까마귀 순찰반이 퇴치기를 이용해 떼까마귀를 쫓고 있다.

수원시, ‘떼까마귀 순찰반’ 편성… 주요 출몰 지역 순찰

[경인방송=조유송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떼까마귀 순찰반’을 편성해 지난해 떼까마귀가 많이 출몰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을 시작했습니다.

수원시는 이번달 중순 인계동, 곡반정동 등에 떼까마귀가 출몰하자 즉시 순찰반을 편성해 지난 15일부터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시는 ‘성빈센트병원과 동수원사거리, 아주대삼거리’ 일원과 ‘인계사거리와 백성병원, 인계박스와 나혜석거리’ 일원, ‘가구거리와 권선사거리, 장다리로’ 일원 등 3개 구역에서 떼까마귀 출현 위치와 시간, 이동방향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시는 떼까마귀가 본격적으로 출몰하면 ‘떼까마귀 퇴치와 청소 기동반’을 운영하고, 매달 배설물을 채취해 AI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등 다양한 피해방지 대책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2016년 겨울 처음 수원 도심에 나타나 4개월여 동안 머무른 떼까마귀는 지난해 겨울에도 수원시를 찾아왔습니다.

문의 : 031-228-3232, 자연환경팀

Us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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