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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복지허브화추진단 관계자가 16일 시립 및 직장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교육을 하고 있다.

수원시, ‘휴먼살피미’로 복지안정망 촘촘하게

[경인방송=조유송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가정을 방문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복지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휴먼살피미’ 제도를 시행합니다.

‘휴먼살피미’ 제도는 전기검침원과 가스 검침원, 집배원, 부동산중개업자 등 직업 특성상 가정 방문을 주로 하는 이들이 위기 가정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동(洞) 맞춤형복지팀에 알리는 제도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일과 16일 집배원과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한 데 이어 오늘(21일) 전기검침원을 대상으로 발굴 교육을 했습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수도 검침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계속 한다는 계획입니다.

Us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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