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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6,7122억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편성…올해 대비 15% 증가

[경인방송=변승희 기자] 경기도 하남시는 6,712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일반회계 4,845억원, 기타특별회계 238억원, 공기업특별회계 1,629억원으로 올해 대비 886억원 15.22% 증가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올해 대비 423억원 증가한 2,156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42.43%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미사도서관 건립 35억원, 청소년수련관 건립 27억원, 보건소 신축 95억원 등이며, 시청사와 의회청사 증축사업은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 연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상호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대형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한 후, 시민 수혜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해 시민들의 요구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다음달 3일에 개회하는 시의회 정례회에 상정돼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dokye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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