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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주민이 만드는 더불어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금창동 쇠뿔마을 희망 사업지 내 주민들과 현대제철 봉사단이 노후된 도시가스 배관을 도색했다<동구청 제공>

동구, 현대제철봉사단과 금창동 쇠뿔마을 노후 도시가스 배관도색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동구는 주민이 만드는 더불어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금창동 쇠뿔마을 희망 사업지 내 주민들과 현대제철 봉사단이 힘을 모아 노후된 도시가스 배관을 도색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쇠뿔마을 희망지는 기존 금창주택재개발 사업구역으로 지난 2015년 정비구역 해제로 주거환경의 노후가 가속화 되었으나 올해 더불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봉사돤과 주민들은 건물 50개소를 선정해 외벽에 칠이 벗겨진 채 있었던 도시가스 배관을 깨끗하게 도색하며 동네 새단장에 힘을 모았습니다.

도색 작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동안 살면서 동네가 낙후되어 가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구청과 현대제철 봉사단이 함께 나서서 마을을 살기 좋게 개선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더불어 마을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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