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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 경인방송 DB>

이재명 “경기도노동권익센터 의정부 북부청사에 설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내년 2월 의정부 북부청사에 설치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늘(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석달 사이 택배 노동자 세 분이 노동현장에서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국민의 생명과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정부의 기본적 책무이지만 아쉽게도 경기도에는 근로감독권이 없다”며 “제가 가진 권한 내에서 최대한 노동자를 지원할 수 있는 제일 나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동권익센터 설치, 노동회의소 설립, 노동이사제 도입은 약속한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비정규직, 청소년, 외국인 노동자 등 취약 노동계층 실태조사와 지원정책 발굴, 대상별 맞춤형 노동권 보호 교육과 노동 존중 인식 확산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또, 노동자 상담과 권리 구제 지원, 산재보상 지원 강화, 도-시군 노동단체 네트워크 구축의 거점 역할 등도 담당합니다.

이 지사는 “도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새로운 경기’는 이제 시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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