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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BIX 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사진= 경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평택BIX’ 산업단지 지정완료…”국내기업에도 혜택”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시공사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내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산업단지 지정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기업도 공장설립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 되고,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가 부여됩니다.

도시공사는 산업단지 지정 완료에 따라 그 동안 국내기업 수요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투자기업에만 공급할 수밖에 없었던 산업시설용지를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공급이 진행 중인 물류시설용지에 대해서도 산업단지와 연계해 오는 2020년까지 분양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평택BIX는 2008년부터 2020년까지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도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인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입니다.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는 공동으로 총 면적 204만㎡에 8천억 원을 투입해 물류와 산업시설, 주거시설, 기타 지원시설을 개발중입니다.

이홍균 경기도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산업단지 지정으로 평택BIX지구가 활성화하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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