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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공공성 강화”…경기도, 따복어린이집 3곳 국공립 전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지난 2016년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따복 어린이집’ 3곳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합니다.

도는 “임차형 민간어린이집 유형에 공공성을 갖춘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로 시범 운영해 왔던 따복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해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 위례따복과 따복하남 어린이집 등 2곳은 내년 3월까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고, 용인 경기따복어린이집은 국공립 전환을 추진하되 대체시설 마련 등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 현행상태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2차 추경예산에 6억 2천300만 원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내년도 1차 추경예산에 공보육사업비를 기존 1억300여만 원에서 2억 5천600여만 원으로 1억5천300여만 원 증액할 방침입니다.

도는 따복어린이집 3곳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이 완료되면, 더 많은 아동에게 안정된 보육 환경을 제공하게 되는 것은 물론 보육 공공성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도는 지난 2016년부터 3년 간 용인 따복경기어린이집, 따복하남어린이집, 성남 위례따복어린이집 등 3곳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해왔으며, 운영비 지원 등으로 20억2천만 원을 투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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