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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가 검단권역을 시작으로 6개 권역에서 구민들과 소통의 날 행사를 갖는다(사진은 검단권역 소통의 날 행사)<서구청 제공>

서구, 6개 권역별 생생소통의 날 행사 검단권역 주민들과 소통행보 시작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는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생생소통의 날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주요현안과 추진되는 사업내용을 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가는 소통행보에 나섰습니다.

구는 검단권역 생생소통의 날 행사를 검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하고 주민들과의 본격적인 소통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서구 미래 30년 비전선포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이재현 서구청장이 검단권역에 대한 현안사항 설명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청장은 미세먼지와 악취 없는 검단을 위해 수송도로를 클린로드로 조성, 검단산단 아스콘 공장 이전, 매립지 출입차량 친환경 차량 교체, 생활권 녹지 확보를 위한 나진포천 정비사업, 할메산과 골막산 둘레길 조성, 오류동 생태학습장 조성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 검단권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지하철 연장과 지선구축, 도로망 확충을 설명하고, 검단노인복지관, 불로·원당 복합체육관 건립과 주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충전소를 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도권매립지를 주민과 서구발전에 활용하기 위한 시민공원 조성, 청소년 미래전당 건립과 미래가치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생생소통의 날에 참석한 한 금호마을 주민은 “금호마을 앞에는 매립지가 있고 검단아스콘 공장이 있다. 먼지와 악취로 인해 너무 힘들다”며 어떤 대책이 없는지 질문을 했습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고 3-1공구를 마지막으로 매립지 종료를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검단 아스콘 공장과 관련해서는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검단권역의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교통․문화․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으며, 앵커시설과 공공기관을 유치해 검단신도시를 친환경에너지․첨단미래 도시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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