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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비와인' 대상 수상식 모습. <사진=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 개발 ‘허니비와인’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수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허니비와인’과 ‘허니문와인’이 ‘2018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에서 기타 주류부분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와인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향과 맛, 후미 등이 뛰어나다는 평가는 물론 포도를 이용한 일반 와인 제조방법이 아닌 우리 전통주 제조 방법을 적용한 와인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허니비와인’과 ‘허니문와인’은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해 아이비영농조합으로 기술 이전한 와인으로, 100% 벌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끝맛이 상큼하고 목넘김이 부드러우며, 벌꿀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향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석철 도 농업기술원장은 “허니 와인이 양봉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양봉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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