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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레스피아 에코타운 조감도. <사진= 용인시>

용인레스피아 에코타운 조성 본격화…2023년 말 완공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용인레스피아 에코타운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오늘(26일) 제229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 시의회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에 따라 올 해안에 최초 제안자인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외에 제3자 제안까지 받아 제안서를 평가한 뒤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어 협상절차를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0년 공사를 시작 해 2023년말까지 에코타운 조성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용인레스피아 내 5만1천46㎡에 하수처리장과 음식물처리장 등 기존 환경시설을 지하에 넣고, 지상에는 체육시설과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총 사업비는 2천5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설 준공 후 소유권은 용인시에 귀속되며, 민간사업자는 20년간 운영권을 갖게 됩니다.

시는 사업 방식을 손실과 이익을 민간사업자와 분담하는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되, 위험을 일부 분담하는 대신 사용료를 낮추도록 했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용인레스피아의 하루 하수처리용량은 5만6천톤에서 6만8천톤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에코타운 조성사업이 끝나면 그 동안 낙후된 동부권 개발과 100만 대도시의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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