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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 수출상담회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통상촉진단, 中내륙서 수출상담…690만 달러 계약 성사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수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경기도 중국 통상촉진단’이 중국 우한과 시안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모두 211건의 상담 실적과 693만4천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난 19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열었으며, 참가업체는 (주)대명에스코를 포함해 도내 수출종소기업 15곳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업체 가운데 의왕 소재 화장품 전문업체 (주)프로유화장품은 시안에서 샘플 전량 판매와 30만 위안, 우리돈으로 4만3천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친환경 저자극성 하이드로 콜로이드 밴드 생산업체 (주)애니테이프는 우한에서 3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습니다.

도는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현지 차량과 통역원, 상담 주선,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했습니다.

도는 참가기업 제품에 대해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이 뜨거워 향후 추가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 외교통상과 관계자는 “우한과 시안은 중국 내륙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요지이자 경제협력의 요충지로, 높은 한류 선호도와 매력적인 소비 트렌드를 갖춘 곳”이라며 “이번 수출 상담회가 도내 우수 제품을 중국 내륙 곳곳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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