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카자흐스탄 의료산업 대표단 경기도 방문…”의료산업 적극 협력”
'2018 한국-카자흐스탄 메디컬 비즈니스 페어' 행사 모습. <사진= 경기도>

카자흐스탄 의료산업 대표단 경기도 방문…”의료산업 적극 협력”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카자흐스탄 의료산업 대표단’이 의료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도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자흐스탄 대표단은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아스타나시 보건국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8명과 업체 바이어 8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경기도 보건의료 대표단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방문 당시 체결했던 경기도 보건복지국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보건국 간 체결한 ‘보건의료 협력 MOU’의 후속 사업의 일환입니다.

대표단은 먼저 지난 22일 열린 ‘2018 한국-카자흐스탄 메디컬 비즈니스 페어’에 참가하고, 도내 의료기관과 산업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이어 20~22일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명지병원, 세종병원, 이춘택 병원 등 경기도 내 주요 병원을 시찰하며, 경기도의 우수한 중증질환 치료와 응급의료 체계를 학습했습니다.

지난 23일에는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재활공학연구지원센터 견학을 통해 재활치료와 의료기기 활용의 사회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삼성전자 기기 전시관을 방문해 최첨단 ICT 기술을 접했습니다.

방문기간 카자흐스탄 우수 바이어들과 의료 산업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의료.제약 업체들 간 미팅시간도 갖고 60여건에 달하는 비즈니스 협의를 성사시키기도 했습니다.

카자흐스탄 대표단 단장인 다르바예프 아르만 보건부 지역발전과장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력하는 병원 현대화와 IT 기술 도입에 한국은 중요한 파트너 국가”라며 “앞으로 경기도와 양국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Check Also

전자발찌 끊고 달아났던 30대 추행범 석달 만에 검거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여고생을 추행한 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30대가 석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