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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U통합상황실 모습.<사진=안양시 제공>

안양시 개발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광명, 안산 등 6개시 통합 운영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가 6개 시에서 통합 운영됩니다.

안양시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를 이달부터 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 등 경기남부 6개 시와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내려 받은 ‘안전귀가앱’을 실행, 주변의 방범용 CCTV와 안양시청사 U통합상황실을 연계해 안전을 보호받는 방식입니다.

위급상황이 발생 시 안전귀가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흔들면 주변의 CCTV가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이 사항은 고스란히 U통합상황실로 전송되면서 인근 경찰에 즉각적인 연락이 취해집니다.

안양시는 안전귀가앱을 활용한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를 지난 2014년 특허출원 해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귀가앱은 안양지역 범죄율도 크게 떨어뜨렸다”며, “7개 시 주민들이 보다 촘촘해진 안전망으로 인해 삶의 질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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