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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전문의 경기도의료원 온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앞으로 분당서울대학병원 우수 의료진이 경기도의료원에 파견될 전망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의료인력 파견을 주요 내용으로 한 삼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거점 공공병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의 일환이며, 이번 협약으로 분당서울대학병원의 전문의를 경기도의료원에 파견하게 됩니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방의료원 34곳, 적십자병원 5곳을 대상으로 우수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인건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도 의료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우수 의료 인력을 지난 해 보다 2명 늘어난 8명을 지원받아 산하 3개 병원에 분산 배치할 계획입니다.

정일용 도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민에게 한층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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