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해양∙항만 뉴스 / 12월 3일 해양리포트

12월 3일 해양리포트

[경인방송=박주언 기자]

 

해양리포트 3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백령행 옹진훼미리호만 휴항이 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부는 백령도에서 오전에 출발해 인천항에 도착하는 여객선 항로의 운항 손실금을 매년 지원하도록 하는 ‘서해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백령도 오전 출발 여객선 항로는 해운법에 따라 결손 금액을 보존받는 ‘보조항로’로 지정된 항로인데요. 이번 시행령으로 보조항로의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매년 안정적으로 운항손실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된겁니다. 주 탑승객이 백령도 주민인 백령도 오전 출발 항로는 여객선사가 적자를 호소하며 2014년 5월부터 약 3년간 운항을 중단한바가 있는데요. 이때문에 백령도 주민의 1박 2일 생활권 확보가 곤란해지면서 일상적인 공공시설 이용과 의료진료등에서 생활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이제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서해5도 주민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될텐데요.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parkann@ifm.kr

Check Also

2018년 인천시 물류인의 밤 및 제13회 물류대상 시상식, 12일 오후 6시 중구 올림포스호텔에서 개최

[경인방송=이영철 기자]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항발전협의회와 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8년도 물류인의 밤 행사가 오늘 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