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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18년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실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동구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청렴도 진단 측정에 나선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청렴도평가는 개인별 청렴도, 조직 환경 진단, 업무환경 진단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입니다.

구는 청렴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상급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간부공무원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실시합니다.

개인별 청렴도는 공정한 직무수행, 건전한 공직풍토의 조성, 부당이득 수수금지, 경조사 통지의무, 부패방지 노력 수준 등 19개 항목을 통해 직무청렴성과 청렴실천 노력도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조직 환경 진단은 조직 개방성, 권한의 크기, 의사결정 과정의 공정성, 연고주의, 퇴직자의 재취업 등 5개 항목을 통해 평가되며 소속 기관에 대한 평가로 개인별 점수는 산출되지 않습니다.

평가는 온라인 설문조사로 동료와 90일 이상 함께 근무한 하급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간부공무원 1인을 평가하는 다면평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진단 결과를 통해 부패 취약분야 및 요인을 분석하여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모할 계획입니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교육과 시책 등을 추진해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며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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