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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압수한 훔친 낚시용품 <사진= 분당경찰서 제공>

동호인들 낚시용품 몰래 훔친 50대 구속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 분당경찰서는 낚시 동호인들이 장비를 옮기는 사이 고가의 낚시용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 등)로 56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 3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공터에서 340만원 상당의 낚시용품을 훔치는 등 2016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4천만원 상당의 낚시용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단체로 낚시를 다녀온 동호인들이 탄 버스의 위치를 알아낸 뒤, 동호인들이 장비를 내리며 정신없는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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