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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하는 지역회의 도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지역회의’를 도입합니다.

시는 오늘(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성시민 지역회의 동탄권역 위원 모집’을 공고하고, 다음달 14일까지 공식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 관련 정책을 제안.결정하는 논의기구로, 직접 민주주의가 강화된 새로운 지방자치모델입니다.

시는 300세대 당 1명씩 모두 450여명을 선발 예정이며, 초과 응모 시 각 주민센터 별로 추첨을 통해 위촉할 계획입니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민선 7기 주요 공약을 중심으로 분과별로 회의에 참여하게 되며, 회의 진행사항과 결과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됩니다.

이웅선 동탄출장소 민원총무과장은 “지역회의는 행정기관과 시민이 수평적 관계에서 실질적인 협업을 이뤄내는 제도라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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