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화성송산포도 껍질째 먹는 ‘샤인머스켓’ 생산 확대
'샤인머스켓' 시식회 모습. <사진= 화성시>

화성송산포도 껍질째 먹는 ‘샤인머스켓’ 생산 확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내년에 씨가 없고 껍질째 먹는 포도품종인 ‘샤인머스켓’의 확대 생산을 지원합니다.

화성시는 지역 우수 농산물인 화성송산포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젊은 포도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일반 캠벨포도에 비해  6배나 비싸게 판매되는 ‘샤인머스켓’ 생산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샤인머스켓’은 지난 2006년 일본국립과수연구소가 개발한 청포도로,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으로 높아 일본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입니다.

시는 내년부터 5억여 원을 투입해 40세 미만 젊은 농부 10여 가구를 중심으로 시설투자와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7월 말에서 9월 중순까지 집중 출하해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응구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화성로컬푸드직매장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Check Also

[현장 907] ’30cm 거리’ 건설 현장 굉음 분진…주민들, 극심한 스트레스 호소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앵커) 경인방송 ‘현장 907’ 시간입니다. 집 밖에서 건물 신축 공사로 수시로 굉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