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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교통인문학(이상우 지음. 크레파스북 펴냄)

[신간] 얄팍한 교통인문학

[경인방송=김성민 기자]

‘당신이 궁금했던 탈것의 역사와 문화’

‘얄팍한 교통인문학’은 걷기부터 자전거, 자동차, 열차와 선박, 항공기 등 ‘교통’이라는 키워드로 다양한 문화와 사회 현상을 살펴보는 책이다. 교통에 대한 역사, 사회학, 문화예술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1부에서는 거시적 측면에서 교통수단의 흐름을 시대 순으로 담았고, 2부에서는 미시적 측면에서 교통과 연관된 혁신적 발명과 발견을 다룬다. 3부에서는 대중문화 안에 등장하는 교통 이야기를 끄집어내 그 의미를 풀어내고 있다.

‘얄팍한 교통인문학’은 ‘넓고, 얕게 그러나 알차게 하나씩 알아보는 교통이야기’다.

저자 이상우는 “책을 쓰면서 스쿠터를 탔던 내 사소한 경험이 실은 인류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경험의 일부라는 것을 알았다”며 “인간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탈것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이상우 지음. 크레파스북 펴냄. 292쪽. 1만4천원.

icaru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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