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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사진=연합뉴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내년 6월 재개…2020년 준공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환경영향평가 심의 탈락으로 표류위기에 처했던 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이 본격 재개됩니다.

경기도 파주시는 대안부지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준석 기잡니다.

(기자)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발전사업 공모에 당선되면서 추진됐습니다.

파주장단콩 브랜드를 테마로 생산, 가공, 유통,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6차 산업으로 육성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당초 대상지 내에서 법정보호종인 수리부엉이 서식지가 발견되면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더욱이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던 이재홍 전 시장이 뇌물수수 등으로 낙마하면서 사업자체가 추진동력을 잃고 표류해 왔습니다.

이후 지역 장단콩 재배 농가들은 사업 재개를 요구했고 최종환 파주시장이 민선7기 주요현안사업으로 재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사업 재개를 위해 시민자문단을 구성하고 이달 초 탄현면 성동리 통일동산 주차장 인근 시유지를 대안부지로 선정했습니다.

사업부지는 6만5천290㎡ 규모로, 내년 6월 착공해 오는 2020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업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라며 “앞으로도 시민 자문단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적극적인 시민 의견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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