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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해양리포트

[경인방송=박주언 기자]

 

해양리포트 301128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은 대부분이 순조롭습니다. 다만 백령행 옹진훼미리호만 휴항이 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중 무역 분쟁과 미국의 이란 경제제재 등, 대외적인 무역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인천항이 지난달 역대 10월 물동량 중 최대 성과를 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지난달 컨테이너 물동량이 27만 5천여 TEU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10.4%가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는데요. 물동량 증가의 주요 원인은 지난 9월 추석 이후, 중국 수출입의 물동량이 회복되고, 베트남과 태국의 물동량의 증가세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 기준 컨테이너 물동량도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어 역대 최대 물동량을 기록했는데요.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신규항로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마케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물동량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국내 항만 중 최고의 항만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잔잔하지만, 모레부터는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parkann@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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