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련 기술교육을 이수하고 트랜스지방 함량과 평가 기준에 맞는 제품을 인증받은 제과점에 대해 인증 표지판 등의 홍보 활동을 지원합니다.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은 지난 2010년 도입돼 현재까지 81곳이 인증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이 인증하는 동네 빵집이 신제품을 개발하고 홍보가 이뤄진다면 대기업 체인점과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light@ifm.kr
시는 관련 기술교육을 이수하고 트랜스지방 함량과 평가 기준에 맞는 제품을 인증받은 제과점에 대해 인증 표지판 등의 홍보 활동을 지원합니다.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은 지난 2010년 도입돼 현재까지 81곳이 인증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이 인증하는 동네 빵집이 신제품을 개발하고 홍보가 이뤄진다면 대기업 체인점과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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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이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됐습니다. 오늘(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최근 서울 …